[매일일보] 생활문화전문기업 브이앤라이프가 25일부터 로얄 베이비물티슈 ‘포이달(feudal)’의 사전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브이앤라이프는 “‘포이달(feudal)’의 런칭 보도 이후, 소비자들이 전국 마트 및 슈퍼마켓 등으로 구입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포이달’은 유럽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물티슈 제조그룹 독일의 알바드(Albaad)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독일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무자극, 무독성, 무알레르기 인증을 받았다.

또한 ‘포이달’은 한 겹 포장지를 사용하는 국내 제품과 달리 두 겹 포장지를 사용하여, 수분증발을 막아줌으로써, 물티슈의 촉촉함과 향을 오래 유지 시켜준다. 물을 이용한 직조기술로 만들어진 스펀레이스(Spunlace) 원단은 부드러우면서도 신축성이 강하다. 카모마일 꽃 추출물을 함유하여 보습과 pH 진정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포이달 로얄 베이비 물티슈는 국내에서는 1월 25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전국 대형 마트 및 슈퍼, 편의점, 온라인 쇼핑 사이트 등에서 2월 초부터 만나 볼 수 있다.

브이앤라이프 본사홈페이지(www.vandlife.com)에 가입, 주문배송에 관한 사전예약을 하면 고객에 대한 감사차원에서,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6팩 15% 할인 / 12팩 22% 할인) 제품 수령은 2월 10일 이전에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