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현대제철 96회차 3000억원 등 총 24건이다.
이는 이번 주(2~6일) 발행 계획인 회사채(3700억, 3건)에 비해 발행 금액과 건수 각각 1조6630억원, 건 증가한 것이다.
채권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19건 1조9330억원 ▲금융채 5건 1000억원 등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차환자금 1조2820억원 ▲운영자금 7510억원 등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내주에는 1조3000원 가량의 차환 수요에 힘입어 회사채 발행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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