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이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는 일" 비판
[매일일보 강미애 기자] 카드 거래 내역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실시간 알려주는 서비스의 이용료가 앞으로 현금 대신 포인트로 차감된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 롯데, 우리, 하나SK, 비씨 등 대형 카드사들이 5월 1일부터 SMS 기본 결제 수단을 현금에서 포인트로 바꿔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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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미애 기자] 카드 거래 내역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로 실시간 알려주는 서비스의 이용료가 앞으로 현금 대신 포인트로 차감된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 롯데, 우리, 하나SK, 비씨 등 대형 카드사들이 5월 1일부터 SMS 기본 결제 수단을 현금에서 포인트로 바꿔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