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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은 4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이번 세미나는 박성현 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2013년도 투자상품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변동성 장세에 대안상품으로 관심이 높은 인컴(income)펀드를 소개한다.조봉식 미래에셋증권 목동지점장은 “저금리와 저성장의 투자환경 속에서 주식과 채권을 한 바구니에 담는 자산배분형 인컴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중금리 이상의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변동성 장세에 투자대안으로 주목해야할 상품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반드시 사전 전화예약이 요구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