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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강미애 기자] KB국민은행이 8일부터 ‘2013 KB국민프로야구예금’을 판매한다.이 상품은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2013 프로야구 정규시즌 성적 및 총 관중수에 따라 최고 연0.3%의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정기예금이다.기본이율은 연2.8%이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