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동원F&B 수입 건강식품 브랜드 GNC는 국내 7000만병 판매 기념 사은행사 ‘GNC 777 페스티벌’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NC 777 페스티벌’은 GNC의 대표제품 7종을 7월 한 달 동안 GNC 골드회원들에게 70% 할인된 가격(비회원 50%)으로 판매한다.행사제품은 GNC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인 ‘메가맨’과 ‘우먼스 울트라메가’를 비롯해 ‘울트라메가 골드’, ‘메노골드 포뮬라’, ‘솔로트론 츄어블’, ‘구연산칼슘 플러스’, ‘울트라 오메가-3 골드’ 등이며 전국 200여개 GNC 매장과 동원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안창언 동원F&B 건강식품사업부 상무는 “지난 2002년 국내 론칭 이후 11년 동안 GNC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할인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비타민 브랜드인 GNC 비타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