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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천록아파트 경로당에서는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화와 캠페인 활동을 지난 30일 전개했다.천록아파트 경로당 어르신께서는 월 1회 사회봉사활동으로 실천하는 청소뿐만 아니라 월 2회 금연캠페인, 환경정화 활동에도 앞장서 주변사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정소리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과 금연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임을 밝히며 성균관대 학생들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 될 수 있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