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일제 강점기 이후 비움의 공간으로 남아 있던 미군기지가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준비를 위해 시민협의회를 연다.
캠프마켓 이전 시점은 2017년으로 시는 이 일대 60만6615㎡를 공원 42만8985㎡, 도로 6만3150㎡, 공공청사 4만2730㎡,문화체육시설 7만1750㎡ 등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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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일제 강점기 이후 비움의 공간으로 남아 있던 미군기지가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준비를 위해 시민협의회를 연다.
캠프마켓 이전 시점은 2017년으로 시는 이 일대 60만6615㎡를 공원 42만8985㎡, 도로 6만3150㎡, 공공청사 4만2730㎡,문화체육시설 7만1750㎡ 등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