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전미호회장, 대통령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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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전미호회장, 대통령 표창장 수상
  • 오정환 기자
  • 승인 2021.12.0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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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오정환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전미호 회장은 지난 26일 충남도 문예회관에서 ‘창립 67주년 미래세대에 자유의 가치 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제13회 자유수호 지도자 한마음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장 수상 장면 제공=부여군
대통령 표창장 수상 장면 제공=부여군
이번 수상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뜻하는 국리민복을 최고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 목적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국민운동 활성화 유공회원에 선정돼 이뤄졌다.
전미호 회장은 “이처럼 큰 상을 받은 것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응원이 있어 가능한 것으로 회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리민복’을 실천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국리민복 가치 확산을 통해 세대, 계층, 지역 간 사회갈등 극복과 국민행동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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