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원 상당의 어린이 레고 세트, 아동보육시설 8곳에 전달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레고 세트 아동보육시설 8곳에 전달 기념사진=대전시 제공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와 레고러닝센터(원장 주혜란)은 23일 舊)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성탄절을 맞이하여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1,200만원 상당 교구(레고 세트)를 아동보육시설 8곳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혜란 레고러닝센터원장, 김영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장, 박현빈 동행봉사단장, 김호순 대전시 자치분권과장이 참석하였다. 대전=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지지부진 티빙-웨이브 합병…관건은 지상파 중계권 김성지 기자 [기획] 정년연장은 대세···시점·방법론 '갑론을박' 권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