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다이소는 오는 9부터 22일까지 추석에 필요한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파는 ‘추석 용품전’을 한다고 6일 밝혔다.전국 920여개 매장에서 튀김가루·프라이팬·부탄가스 등 추석 음식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용품, 일회용접시·낫·돗자리 등 성묘에 필요한 용품을 1000∼5000원에 판매한다.추석 음식을 보관하는데 용이한 밀폐용기·지퍼백·실리콘 보관통 등도 같은 가격대에 판매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권한일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