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한옥마을 내 외식·문화공간이 조성될 경우, 월 단위 연 누적 인원 2,500명의 현지인 고용창출은 물론, 전통호텔과 연계해 숙식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연 50만명(42만명은 식당가, 8만명은 리테일)의 집객 등 송도의 명소로서의 역할 수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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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한옥마을 내 외식·문화공간이 조성될 경우, 월 단위 연 누적 인원 2,500명의 현지인 고용창출은 물론, 전통호텔과 연계해 숙식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연 50만명(42만명은 식당가, 8만명은 리테일)의 집객 등 송도의 명소로서의 역할 수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