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씨를 보인 7일 저녁 경남 마산시 양덕동 팔용산 정상에서 붉게 물들인 가을노을 사이로 억새풀이 바람에 일렁이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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