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은산면 일대, 무더위 날씨에도 수해 피해지역 복구활동 전개 [매일일보 김진홍 기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자원봉사자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자원봉사자 30명은 22일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부여군 은산면 포도밭 집단 재배지역을 찾아 산사태로 인해 덮인 토사와 폐기물, 주택 주변 정리 등 피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대전시 재난안전 자원봉사네트워크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같은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대전=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홍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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