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차는 절주와 구강으로 고글을 이용한 음주 체험 현미경을 이용한 입 속 세균관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2~3회 차는 신체활동프로그램으로 패드민턴, 티볼 등 뉴스포츠 활동을 통하여 신나게 뛰고 땀 흘릴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건강’을 주제로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체험프로그램으로 계획했다”면서 “릴 때부터 건강한 습관에 대해 자주 경험하게 되고 정보를 접하게 된다면 건강한 습관을 조성함은 물론 예방관리 측면에서도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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