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KPGA와 6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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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KPGA와 6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체결
  • 김민주 기자
  • 승인 2023.04.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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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수, 공식 생수 지정…‘아워홈 그린적중률’ 명칭 사용권도 연장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본사에서 열린 ‘아워홈-KPGA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에서 이재화 아워홈 HMR 사업부장(오른쪽)과 김병준 한국프로골프투어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워홈 제공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본사에서 열린 ‘아워홈-KPGA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에서 이재화 아워홈 HMR 사업부장(오른쪽)과 김병준 한국프로골프투어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워홈 제공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아워홈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6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워홈 지리산수’가 6년 연속 KPGA 공식 생수로 지정됐다. ‘아워홈 그린적중률’ 명칭 사용권도 연장했다.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은 KPGA 코리안투어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8년부터 시상해왔다. 우승 선수에게는 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을 함께 제공한다.
KPGA 투어 기간에는 아워홈 지리산수와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를 활용한 홍보와 캠페인도 진행해, 자사 HMR 제품에 대한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온더고는 ‘세계로 떠나는 미식여행’을 콘셉트로 다양한 세계 미식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보관과 조리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정통 일식 가츠동 및 규동의 맛품질을 재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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