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편으로 기획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대표 모델 김희선이 출연하는 두 편의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방영 개시한 이번 광고는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스터힐러’를 테마로 제작된 1편, 3월 새롭게 출시된 ‘아이샷’ 1편 등 총 2편으로 기획됐다. 부스터힐러 편은 모두가 사랑하는 부스터힐러’를 주제로 김희선과 일반인 모델들이 함께한다. 부스터힐러를 들고 밝게 빛나는 김희선을 필두로 일반인 모델들이 부스터힐러를 택하는 모습을 강조한다. 아이샷 편은 ‘김희선의 선’을 주제로 눈가와 미간, 입가 등 국소부위 케어에 특화된 제품 장점을 드러내는데 주안점을 뒀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과 배우 김희선의 만남은 업계에서 손꼽는 긍정적인 조합이라고 생각한다”며 “신규 캠페인을 통해 김희선 디바이스의 성공 스토리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