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토론훈련과 현장훈련 동시 실시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오는 9월 7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을 대비한 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단위 종합훈련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조남상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오는 9월 7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을 대비한 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단위 종합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