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U-백호-하이키 컴백무대 음악방송 최초 공개
엔하이픈 'CRIMINAL LOVE' 스페셜 스테이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엠넷 방송
엔하이픈 'CRIMINAL LOVE' 스페셜 스테이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엠넷 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이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를 찾는다.
먼저 엔시티 유의 '배기 진스'(Baggy Jeans)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노래는 멤버 태용, 도영, 텐, 재현, 마크가 호흡을 맞춘 곡으로, 무게감 있는 비트와 힙한 곡 분위기에 맞춰 자유분방한 매력을 무대에서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NCT 멤버 쟈니가 스페셜 MC로 함께할 예정이라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하이키도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신보 더블 타이틀곡 '소울'(SEOUL)(Such a Beautiful City)'과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 두 곡의 무대를 선보이는 것. 특히 '소울'은 전작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으로 전해져 음악 팬들을 기대케 한다.
엔하이픈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엔하이픈의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통해 첫 공개된 '크리미널 러브'(CRIMINAL LOVE) 무대를 국내 음악방송에서는 단독으로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 몽환적인 분위기 속 절도 있는 안무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록곡 '금금금'으로 무대에 오르는 전소미를 비롯해 효연, ITZY(있지), 스테이씨 등 대세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8월 3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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