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장애 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망미골목에서 개최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10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 위치한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와 망미골목 일대에서 ‘2023년 예술치유 페스티벌 <와, 닿다>’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치유의 공간 △치유의 시간 이라는 두 가지 카테고리로 운영된다. 우선 <치유의 공간>은 망미골목 일대에서 활동하는 ‘노리공방’ , ‘딸기망치’, ‘도자기랑’, ‘헬로커피하이허니’, ‘비온후 책방’, ‘식물가게’, ‘네이처와인’, ‘벨로캔들’, ‘그린온더브라운’ 등과 함께 공예체험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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