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채원 기자 | 푸본현대생명(대표이사 사장 이재원)이 고객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비자 중심경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완전 판매를 실천하고 있다.
7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3년도 3분기 생보사 민원 환산 건수 평균은 전년동기(7.83건)보다 1.83건 감소한 6건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푸본현대생명의 민원 환산 건수는 1.03건으로 생보사 중 가장 적은 민원이 발생했다. 민원환산 건수는 보유계약 10만건 당 민원 건수를 의미한다. 푸본현대생명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2020년 상반기 0.1%에서 2023년 상반기 0.03%까지 감소했다. 2023년 상반기 업계 평균 불완전판매비율은 0.07%로 푸본현대생명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업계 평균을 크게 하회한다. 그 배경에는 ESG경영을 실천하는 푸본현대생명의 소비자중심경영이 있다. 소비자중심경영은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모든 업무에 적용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