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표창 시상식, 청소년 동아리 댄스·밴드 공연 등
지난 5월 5일 개막식~11월 폐막식까지 총 5회 걸쳐
지난 5월 5일 개막식~11월 폐막식까지 총 5회 걸쳐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가 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동아리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행사다. 지난 5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폐막식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됐다. 폐막식은 18일 시립구로청소년센터에서 오후 3시에 시작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폐막을 축하하기 위해 문헌일 구로구청장과 많은 관객들이 참석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