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비즈니스북스가 2022년과 2023년 연이어 종합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원씽’의 국내 60만 부 판매를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간했다.
수많은 언론과 매체, 인플루언서가 연이어 『원씽』을 다시 찾아 읽고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플루언서 자청, 신사임당은 한 방송에서 100억원을 벌게 만든 책으로 ‘원씽’을 꼽으며, 진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단 하나’가 무엇인지 고민하자 성공의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든 것을 동시다발적으로 해내길 바라는 사회에서 ‘원씽’이 주는 특별한 교훈은 우리가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돼준다.
성공은 도미노처럼 작동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 ‘단 하나의 일’을 순서에 맞게 진행한다. 첫 번째 일을 제대로 해내면 도미노가 쓰러지듯 더 큰 성공의 길이 이어진다. 이렇게 차근차근 ‘단 하나의 일’을 해내다보면 어느새 더 크고 위대한 성공을 이루게 된다. 스스로 자기 인생의 ‘단 하나’, 즉 이 책이 말하는 ‘원씽’을 찾아낼 수만 있다면 누구나 부와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자신만의 ‘원씽’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준다. 특히 이번 6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하드 커버로 ‘원씽’의 메시지를 간직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그 무엇보다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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