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벽 러시아 소치에서 귀국한 김영수 위원장은 “후원사 티쏘에서 인천AG 기념 브랜드를 제작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둘러보니 우리도 역사에 남을 대회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원사들에게도 멋진 개막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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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벽 러시아 소치에서 귀국한 김영수 위원장은 “후원사 티쏘에서 인천AG 기념 브랜드를 제작한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둘러보니 우리도 역사에 남을 대회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원사들에게도 멋진 개막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