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가대에서 처음으로 여군 소위에 임관된 7명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매일일보] 대가대는 처음으로 학군사관(ROTC) 여군 소위 7명을 배출했다.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해 계룡대에서 열린 장교 합동임관식에는 대가대 출신 이성민(체육교육과), 주예진(체육교육과), 박주영(경찰행정학과), 최고니(경찰행정학과), 최미나(안경광학과), 장신애(안경광학과), 김우령(세무·회계학과) 학군사관 후보생 등 7명이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 4개월 간 복무한다.한편 대가대 학군사관 후보생은 여군 7명을 포함해 총 44명이 이날 소위로 임관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국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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