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단체 약 200명 참가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무용학과는 지난 10월 26일 제1회 총장배 전국 실용무용 경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개인과 단체 등 약 200명이 참가한 이 날 대회는 단심으로 진행됐다. 스트릿댄스와 코레오그래피 및 벨리댄스와 하와이안훌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 시상식은 고등일반 부문과 단체 부문만 대회 종료 후 진행됐다. 그 외 부문은 지난 1일 발표를 진행했다. 고등일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입학장학금, 단체부문 수상자에겐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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