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오정환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백성현)이 주관하는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 포토존 전시 및 색다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2월 7일은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시작을 알리는‘그림책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공예 체험’을 운영하며 1회차에는 그림책&패브릭인형 오너먼트 만들기, 2회차는 그림책&모루 트리 만들기로 진행된다.
공예 체험은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포스터 속 QR코드 또는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