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6명, 상무 16명 등 총 22명 승진
매일일보 = 정경화 기자 | 삼성물산은 4일 부사장 6명, 상무 16명을 승진시켰다.
삼성물산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신사업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자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미래 성장을 리드할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2025년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상사부문] ◇ 부사장 △조희섭 △최 석 ◇ 상무 △김형국 △배정환 △이일한 △정용수 △조영진 [건설부문] ◇ 부사장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