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추석 맞아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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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추석 맞아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 권희진 기자
  • 승인 2014.09.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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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롯데제과는 추석을 맞아 도로교통공단와 함께 ‘추석 명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6일~10일까지 톨게이트(대전, 오창, 문의, 예산)와 고속도로휴게소(화서-상주방향, 천안-부산방향, 행담도)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졸음운전을 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벌이는 행사다.

행사에서 롯데제과는 귀성객들에게 ‘폭신폭신 말랑카우’(시식용) 캔디와 안전운전 정보가 담긴 홍보 전단을 나눠준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설, 추석, 휴가철 때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껌, 캔디 등을 나눠주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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