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지난 25일 올해 첫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3만5000여명의 탐방객이 몰렸다.광주광역시와 무등산국립공원관리공단은 25일 공군부대와 협의를 거쳐 무등산 정상인 해발 1,187m 지왕·인왕봉 일대를 탐방객에게 개방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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