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9.3% 증가한 53억8200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액은 369억700만원으로 16.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억9900만원으로 139.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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