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중학생 졸업식 추태를 목격한 시민들은 "아무리 어려도 용서가 안된다 너무 지나치다" "나중에 커서 후회할려고 그러나" "공부나 해라 그렇게 놀고싶냐?" 라는 부정적 시선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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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학생 졸업식 추태를 목격한 시민들은 "아무리 어려도 용서가 안된다 너무 지나치다" "나중에 커서 후회할려고 그러나" "공부나 해라 그렇게 놀고싶냐?" 라는 부정적 시선만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