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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배나은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명동 우리사랑나눔센터에서 재테크 무료 세미나인 ‘우리지식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당당한 노후를 위한 든든한 투자’라는 주제로 다년간 고객 투자 상담을 전담해 온 우리은행 전문가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린다.특히 올해는 저금리로 노후를 위한 재테크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후 생활을 위한 수익성 부동산 투자법 및 투자 유망 아파트, 저금리를 뛰어넘는 금융 투자법 및 세테크, 건물 신축 초보자 똑똑한 건축주 만들기 등을 5회에 걸쳐 소개한다.세미나 참석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회차별로 4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우리은행 고객자문센터(☎2002-5823)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