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제 5회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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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제 5회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 개최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5.07.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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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5 제5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에서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매일일보 이경민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2015 제5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금융회사가 단독으로 개최하는 최초의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다. 이날 행사는 전문 재무설계사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렌드에 맞는 가치 창출’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의 최근 흐름’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이어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다룬 마켓세션,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셉 세션, 전문 지식 강연의 스페셜 세션 그리고 클로징 세션 등 총 5개 세션 11개 강연이 진행됐다.‘마켓 세션’에서는 유승민 삼성증권 팀장의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선대인 경제연구소장의 ‘부동산 전망 및 상담 전략’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컨셉세션’을 통해 법인컨설팅 전문가의 ‘법인영업 전략 및 사례’, 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사들이 전하는 ‘의료전문직 영업전략 사례’ 등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데미어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대한민국에서 최상의 재무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이 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 차별화된 대면채널을 육성하고 고객의 재무 목표 달성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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