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육군 제공[매일일보]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의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고의 민·군 스카이다이버들이 대거 참가했다. 참가 선수가 4천피트 상공에서 정밀강하를 하기 위해 헬기에서 이탈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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