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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정화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 25일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신한생명 대학생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대학생 홍보대사는 고객 감사 이벤트 일환으로 신한생명 보험에 가입한 고객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응모과정을 거쳐 40명을 선발했다.제2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5개 팀으로 구성돼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한생명 브랜드를 홍보하고 보험 가치를 알리는 대외활동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사회공헌 활동 △아이디어 공모 △사내 행사지원 등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우수 활동인원은 팀 부문·개인 부문에 걸쳐 연말 시상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