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진행한 교통안전교육 체험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현대백화점이 기아자동차,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다음달 21일까지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엔지데이’를 진행한다.백화점 방문고객이면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하며, 행사장소는 각 점포별 문화홀이다.미아점은 오는 24일까지, 충청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천호점은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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