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봉사단 단장을 맡은 윤여철 부회장은 발대식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지구촌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훗날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청년으로서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잊지 말고 젊음의 열정으로 활동하여 많은 경험과 배움을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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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봉사단 단장을 맡은 윤여철 부회장은 발대식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지구촌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훗날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청년으로서의 자신감과 책임감을 잊지 말고 젊음의 열정으로 활동하여 많은 경험과 배움을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