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비즈]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지난 4월1일~6월 30일) 447억 원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기 83억원 순손실에 비해 적자 폭이 커졌다. 영업손실 규모도 611억 원이었다. 전기(80억 원 영업손실)에 비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반면 매출액은 1806억 원으로 전기 1398억 원에 비해 29.2% 늘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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