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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홍승우 기자] IBC Asia가 중국 의약품 컨퍼런스 ‘PHARAMA CON 2017’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실시된다고 13일 밝혔다.IBC Asia 주최의 이번 컨퍼런스는 3개의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된다. 동시에 진행되는 컨퍼런스는 △제약 규정(Compliance) △환자 중심의 임상시험 △임상시험 시설 선택 및 품질 등이다.해당 컨퍼런스에서는 제약업계의 규정문제에서 △임상시험의 효율적인 운영 △새로운 디자인 기술의 발견 △임상시험 시설의 선정과 품질관리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