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부동산 전망 전문가 강연
[매일일보 김현정 기자] 유안타증권 분당지역지점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W Prestige 분당센터에서 자녀교육, 부동산 전망에 대한 전문가 강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김미영 서울시 마을공동체 강사를 초청해 ‘우리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는 바른 성교육은 부모로부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분당지역 부동산시장 전망’에 대해 배영준 유안타증권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관심 있는 분당지역 주민 및 투자자는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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