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단체상
△ 대상 / 전라남도 - 극단 파도소리 [ 굿모닝씨어터 ]△ 금상 / 대구광역시 - 극단 고도 [ 아비,규환 ] △ 금상 / 전라북도 - 극단 명태 [ 정순]△ 은상 / 서울특별시 - 서울연극협회 노원지부 [ 산송 ] 은상 / 광주광역시 - 극단 유피씨어터 [ 오거리사진관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개인상
△ 연출상 / 전라남도 - 극단파도소리 [ 굿모닝씨어터 ] : 강기호△ 희곡상 / 전라남도 - 극단파도소리 [ 굿모닝씨어터 ] 한윤섭 △ 무대예술상 / 전라남도 - 극단파도소리 [ 굿모닝씨어터 ] : 민병구△ 최우수연기상 / 인천광역시 - 극단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 [ 워낭을 찾는 사람들 ] 이병철△ 연기상 / 광주광역시 - 극단 유피시어터 [ 오거리 사진관] : 김재석△ 연기상 / 대전광역시 - 극단 떼아뜨르 고도 [ 핏빛, 그 찰나의 순간] : 장지영△ 신인연기상 / 부산광역시 - 극단 배우창고 [나는 채플린이 아니다] : 김병철△ 신인연기상 / 울산광역시 - 극단 세소레 [흔들린다] : 김미수님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우명 : 아무리 얇게 저며도 양면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