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포인트 하나! 화려한 팬텀싱어 출연진을 Musicof the Night 무대에서 만난다
'뮤직 오브 더 나잇’은 팬텀싱어의 스타 프로듀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감독 김문정과 브로드웨이와 한국을 넘나드는 세계적인 배우 마이클리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이밖에 고훈정, 백형훈, 고은성, 윤소호 등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성악가 출신 이동신, 손태진, 박상돈, 락커 곽동현, 또한 뛰어난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박유겸, 기세중, 김현수, 박요셉, 박정훈, 우정훈, 이벼리, 정휘, 최경록 등이 대거 출연한다.관람포인트 둘! 세계적인 뮤지컬 넘버를 동시에 듣는 단 한번의 기회
'세계 4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 <캣츠>, <레미제라블>을 중심으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위키드>등 세계적인 뮤지컬 넘버들로 무대가 채워질 예정이다.<오페라의 유령>의 Phantom of the Opera, <캣츠>의 Memory, <미스 사이공> BUI-DOI 등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 넘버들이 어떤 싱어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질지 기대해 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위키드>의 Defying Gravity, Popular 등 남성 싱어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곡들까지 만나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최고의 디바로 불리는 뮤지컬 배우 김보경과 바다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싱어들과 새로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뮤지컬 갈라콘서트 ‘뮤직 오브 더 나잇’은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간 5회 공연으로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 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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