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 그래피티 시장을 개척한 대한민국 1세대 대표 작가 4인방의 작품 전시
- - 유명 아이돌, 해외 명품, 스포츠 브랜드 작품과 작업과정 소개
- - 라이브 페인팅, 프로젝션 맵핑 등 힙합 팬과 관람객 중심 퍼포먼스 펼쳐
그래피티 작품, SNS 포토존 핫스팟으로 떠오를 것
전시를 소개하는 언더스탠드에비뉴와 FIFTY FIFTY(피프티 피프티) 측은 "언더스탠드에비뉴라는 컨테이너 건축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은 서울숲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팝아트에 이어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르로 각광 받고 있는 그래피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될 것이라며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포토존 핫스팟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입장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9월 20일 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전시 개막 전인 10월 5일까지의 티켓 구매 고객에 한하여 얼리버드 할인(20%)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상세 내용은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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