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생활혜택서비스인 ‘땡큐존’에 베네카페(Benecafe)와 기프티콘 서비스를 추가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의 ‘땡큐존’은 쇼핑, 건강, 문화·레져, 자동차 보험 등 다양한 생활혜택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만족 공간이며,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오픈한 베네까페(Benecafe)는 현재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일부 공기업, 대기업의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중 하나로 증권사로는 최초로 전 고객대상으로 오픈을 하였다. 쇼핑, 문화, 레져(여행),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로 구성되었으며,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번에 같이 오픈하는 기프티콘은 모바일쿠폰을 구매할 경우 최대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추가 오픈을 기념하여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서비스 이용고객 중 5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국내 최저 주식수수료를 기반으로 한 최고의 금융서비스는 물론 고객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땡큐존’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서비스팀(1588-2428), 홈페이지 땡큐존(www.etrade.c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