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유준열)은 10일 삼척지점(지점장 : 양연하)을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333번지 삼척 동양빌딩(구 산업은행빌딩) 2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양연하 삼척지점장은 “이번 확대 이전으로 삼척지점은 삼척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물의 탄생과 함께 제 2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며,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직원들이 고객 한명 한명의 금융자산관리자로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다 넓은 안목과 체계적인 전략으로 관리하고 키워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033-572-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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