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1월 한달간 총 5회에 걸쳐 제2회 ‘FX마진 왕초보 입문교육과정’및 ‘FX마진 실전 심화교육과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FX마진 실전 심화교육과정’은 오는 24일, 26일, 28일 오후 7시부터 교보증권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영등포구 여의도동 26-4,여의도역 4번출구)에서 실시한다.
이 과정은 Technical Analyst 및 외환 트레이더로 활동하고 있는 Pipstar Trade 정민규 대표가 진행하며 본 과정에서는 기술적 분석의 기초와 실전 투자전략 기법, 중·단기 눌림목 기법의 실전 활용방안에 대해 교육한다.
두 과정 모두 FX마진 계좌 보유고객 또는 현장 개설고객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사은품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fxstudy)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교보증권 파생상품팀에서는 FX마진 기존 투자자들의 매매 성향 분석과 교정, 밀착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VIP 서비스인 ‘V라인 매매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증권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FX마진 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FX마진 데스크(02-3771-90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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