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일본 동북부에 규모 9.0 강진 발생 사흘째인 13일 미야기현 나토리의 폐허 속에서 한 주민이 흐느끼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은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으며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이번 대지진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어려운 위기"라며 전국민의 단결을 호소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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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일본 동북부에 규모 9.0 강진 발생 사흘째인 13일 미야기현 나토리의 폐허 속에서 한 주민이 흐느끼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은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으며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이번 대지진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어려운 위기"라며 전국민의 단결을 호소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