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일본 동북부 강진 나흘째인 14일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에서 한 어머니가 불에타 시커멓게 그을린 유치원 버스에서 딸의 시신을 확인하고 오열하고 있다. <이시노마키(일본)=AP/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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