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6일 오후 4시10분께 전북 익산시 용제동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공장 내에 있던 A(45)씨 등 직원 2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승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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